비, 7년 만에 스크린 복귀…'자전차왕 엄복동', 2월 개봉 확정
작성일: 2019.01.09 10:15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암울했던 조선에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비는 타이틀 롤을 맡아 2012년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이후 7년 만에 관객과 만나게 됐다. 영화는 2년 여의 준비 끝에 삼일절 100주년을 앞두고 2019년 2월 개봉일을 잡았다.
극중 엄복동은 물장수에서 자전차 영웅으로 조선의 희망이 된 인물로, 비는 영화 속 모든 자전차 경주 장면을 직접 소화하며 열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 강소라가 조선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을 맡아 강단 있는 여성 독립운동가를 그린다. 제작자이기도 한 이범수는 자전차로 조선의 자긍심을 지키고자 하는 자전차 상회의 사장이자 엄복동의 스승인 황재호 역을 맡았다. 그 외에도 김희원, 고창석, 이시언, 민효린, 박진주, 이경영 등이 함께한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2019년의 첫 100억대 제작비의 한국영화 대작이 된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가 첫 제작 및 배급에 나선 작품으로 또한 눈길을 모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강유석 "'최종면접' 6인이 같은 배역 경쟁? 내가 광탈할 듯"[인터뷰②]
2026-11-03
-
'최종면접' 강유석 "오디션 200번 넘게 탈락…결국 2000대 1 뚫고 합격"[인터뷰①]
2026-11-03
-
'최종면접' 김재원 "춤 실력 늘어 뿌듯…아이돌 했다면 크게 망했을 것"[인터뷰③]
2026-11-03
-
'최종면접' 김재원 "첫 영화 위해 6kg 감량, 민낯 촬영까지 했다"[인터뷰②]
2026-11-03
-
'대세 연하남' 김재원 "친누나에 기강 잘 잡혀…박은빈 누나와 만남 기대"[인터뷰①]
2026-11-03
-
'암살자(들)', 손익분기점 넘고 345만 관객…6주차에도 흥행 역주행
202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