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효린-동창생 A, '학폭' 사태 원만하게 마무리…양측 "더는 커지길 원치 않아"
작성일: 2019.05.28 09:08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7일 스포티비뉴스가 양측을 단독 취재한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논란이 일고 난 이후 서로간에 극적으로 대화의 창을 열었고, 원만하게 서로를 향한 쌓인 감정들을 털어냈다.
동창생 A 측은 효린 측과 과거에 대해 충분히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하여 오해를 풀었고, 서로 마음의 상처가 깊어지는 걸 원치 않는다는 점에 뜻을 같이하게 됐다. 효린 소속사 측 역시 "양측의 상황을 고려하여 강경 입장을 철회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효린을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한 A가 지난 2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폭로글로부터 시작되었으며, 15년 전 같은 중학교에 다니며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효린 소속사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A를 직접 만나 해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A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올린 글을 돌연 삭제했고, 이후 효린 소속사에서 명예훼손에 따른 법적 대응으로 대응책을 정리하면서 양측 간 치열한 진실 공방으로 빠져드는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서로간의 대화가 진행되면서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잡았고, 이번 사건은 원만하게 마무리되는 절차를 밟게 됐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69억빚 청산' 이상민 "연봉 15억 공개, 부담 NO…줄일 이유 없어"[인터뷰④]
2026-08-21
-
'피의 게임X' 이상민, '폭력 논란' 신승용 감쌌다…"첫 서바이벌이라"[인터뷰③]
2026-08-21
-
'19금 퍼포먼스 논란' 비비 "3개월 준비했다"…워터밤 여신의 소신('비서진')
2026-08-21
-
이상민, 'SBS 연예대상' 수상 논란에 "그걸 왜 받아서, 욕 많이 먹었다"[인터뷰②]
2026-08-21
-
'기이안 연애' 강남, AI 연애도 꿰뚫는 '판 읽기' 능력…예능·유튜브·음악 아우른 내공이 MC 역량으로 터졌다
2026-08-21
-
이상민, '피의 게임X' 중도 기권 심경…"맥없는 팀원 탈락, 내가 있었다면 달랐을 것"[인터뷰①]
2026-08-21
추천 콘텐츠
-
"제니 혹시 군대 가나요?"…페스티벌에 신곡에 또 신곡, 쉼 없는 열일[이슈S]
2026-08-21
-
'33살' 유승호의 첫 사진전…그의 필름에 담긴 '빛과 어둠 사이'
2026-08-21
-
황정음, '비호감' 적립하더니…충격 비주얼 연타로 '국면 전환'
2026-08-21
-
'무릎 하나 깨져도 된다'던 지드래곤, 20년 만에 달라졌다 "이젠 지켜야"
2026-08-21
-
'모범택시4' 나오나?.…이제훈→김의성, '네손가락' 단체포즈
2026-08-21
-
"'오디세이'= 궁극의 강아지 영화"…눈물버튼 된 아르고스 꼬리연기, 이렇게 탄생했다[이슈S]
202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