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혹시 군대 가나요?"…페스티벌에 신곡에 또 신곡, 쉼 없는 열일[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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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또 한 번 신곡을 발표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올해 제니는 페스티벌부터 신곡 발표, 새 EP까지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열일'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제니는 오는 28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EP '폴른 엔젤(Fallen Angel)'을 발표한다. 제니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소식을 알리고 커버 아트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EP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폴른 엔젤'을 비롯해 '헤븐', '레스 댄 어 러버'까지 총 3곡이 수록된다. '레스 댄 어 러버'는 지난 7월 디지털 싱글로 먼저 공개됐던 곡으로,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제니의 솔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신보는 올여름을 팬들과 함께 기억할 수 있는 앨범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제니의 가장 개인적이고 깊은 진정성을 담아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제니의 쉼 없는 행보다. 제니는 올해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로스킬데 페스티벌', '오프너 페스티벌',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등 총 7개의 대형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일부 페스티벌에서는 미공개곡들을 선보이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여기에 지난 7월 '레스 댄 어 러버'를 발표한 데 이어 오는 28일에는 또 다른 신곡들을 담은 EP까지 내놓는 것이다. 페스티벌 무대와 신곡 발표, 새 앨범 활동까지 연이어 이어지는 행보에 팬들 사이에서는 "혹시 군대 가나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제니의 '열일'이 계속되고 있다.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그는 팀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히 음악적 성과를 쌓으며 매번 새로운 기록과 화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제니가 글로벌 페스티벌부터 새 EP 발표까지 쉴 틈 없이 이어온 행보의 정점을 찍을 '폴른 엔젤'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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