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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타율 0.423 3홈런, "나가면 칠 것 같은" 두산 에반스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16년 05월 15일 일요일
▲ 김태형 감독 말처럼 닉 에반스는 최근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나가면 칠 것 같다. 원래 타자의 타격 페이스에는 높낮이가 있는데 지금 잘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2-2로 크게 이겼다. 경기 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외국인 타자 닉 에반스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김 감독의 말대로 에반스는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팀 대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타율 0.164(61타수 10안타)로 부진을 거듭하다 2군에 다녀온 에반스는 지난 6일 1군에 복귀해 이날 경기까지 타율 0.423(26타수 11안타) 3홈런 11타점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김 감독은 "타자는 안타가 나오면 여유가 생긴다. 그러면 더 잘 칠 수 있다"며 에반스가 심리적인 여유를 찾았기 때문에 활약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경기에서 홈런포를 터뜨린 에반스는 경기 후 "2군 코치님들이 조언과 함께 많은 도움을 줬다. 경기에 나설 때 심적으로 여유가 생긴 것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며 최근 상승세에 원인은 심적인 면에 있다고 짚었다.

"에반스가 자리 잡으면 공격 쪽에서 더 강해질 것"이라고 한 김 감독은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을 토대로 완벽하게 잘 적응했으면 좋겠다"며 KBO 리그 초년생 에반스의 완벽한 적응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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