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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작성일: 2026.08.11 22:5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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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이 '틈만나면'에 출연했다
▲ 황정민이 '틈만나면'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황정민이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 편집 없이 정상 출연했다. 

황정민은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 출연했다. 이날 황정민은 영화 '호프'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호연과 함께 등장했다. 특히 그의 왼손 약지에 결혼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황정민은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으며, 제작진 역시 논란을 의식해 편집을 한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이날 황정민은 "공중파 3사 방송국의 1등 프로그램에 처음 나왔다. 저희 어머니도 전화 와서 홍보 안 하냐고 물어보신다. 하고 있다고 하면 어디 나오냐고 하신다. 어르신들은 못 찾다"라며 '틈만나면' 출연이 의미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정민은 지난해 8월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법원은 지난 2월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으나, A씨는 이에 불복하고 무죄를 주장하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이후 11일 오후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피소된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검찰 측은 A씨에 대해 벌금 1000만원과 (스토킹방지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반면 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혀 확연한 입장차이를 드러냈다.  

황정민 측은 A씨의 SNS발로 불거진 불륜설에 대해 "A씨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피의자"라며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나 A씨 측 폭로와 반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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