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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출신 타오, 아내 뺨 때렸다고?…원본 공개되자 '반전'[이슈S]

작성일: 2026.08.12 15:2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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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오(왼쪽), 쉬이양. 출처| 웨이보
▲ 타오(왼쪽), 쉬이양. 출처| 웨이보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엑소 출신 타오가 아내 쉬이양의 뺨을 때리는 듯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불거졌다. 

11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난치곤 선 넘었다는 말 나오는 타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은 타오와 쉬이양의 과거 라이브 방송을 편집한 내용이었다. 

영상에서 타오는 쉬이양의 얼굴을 향해 손을 뻗었고, 쉬이양 역시 타오의 뺨을 때리는 듯한 행동을 했다. 특히 편집된 영상에서는 타오가 쉬이양의 뺨을 때린 후 쉬이양이 이에 맞대응하는 것처럼 보여 두 사람의 행동을 두고 폭력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한 누리꾼은 해당 영상을 원본을 공개했다. 원본 영상에서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와 참참참 게임을 하며 장난을 치고 있었으며, 쉬이양이 먼저 타오의 뺨을 때리는 듯한 행동을 했다. 이에 타오는 웃으며 장난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다만 편집본과 달리 원본을 통해 두 사람이 게임을 하던 중 벌어진 장난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폭력 논란은 사라졌으나, 여전히 두 사람의 행동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부부 사이더라도 장난이 너무 심하다", "이런 장난은 안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타오는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5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중국에서 가수, 배우, 사업가로 활동해왔다. 쉬이양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두 사람은 오랜 열애설에 202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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