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SNS 해킹 당했나..."무작위 대화 시도, 답하지 말길"
작성일: 2026.08.12 16:29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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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SNS 계정 해킹 피해 사실을 알리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시원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최근 왓츠앱, 스레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제가 보내지 않은 메시지가 여러분께 발송된 것을 확인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일회성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확인되어, 현재 보안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주체가 누구인지 어떤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작위가 아닌 대화 시도들도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시원은 "제 이름으로 온 메시지가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신다면 답하지 말고, 링크도 열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한 뒤 "정리되는 대로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시원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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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민 기자 hyemin@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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