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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청력 저하 고백 "한쪽 귀 30%만 들려…군대서 심해졌다"

작성일: 2026.08.12 16:0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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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 ⓒ곽혜미 기자
▲ 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약 2년 반동안 청력 이상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12일 뷔는 정국과 함께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귀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뷔는 "아미(방탄소년단 공식 팬덤명)분들한테 한번도 얘기를 안 드렸지만 2년 반 됐나. 귀가 안 좋아졌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정국은 "그래도 최근에 병원에 갔다 와서 괜찮아지지 않았나. 아니면 다시 돌아가지 않나"라고 물었고, 뷔는 "맞다. 한 달 뒤면. 제가 한 쪽 귀가 100정도 들리면 반대쪽 귀는 30밖에 안 들린다"고 털어놨다. 

이어 뷔는 "그래서 꾸준히 약을 먹고 있다. 사실 군대에서 심해지고 나서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있으니까 정신력 문제라고 하더라. 그 뒤로는 최면이 걸려서 정신력 문제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국은 "그러면 안 된다"고 했고, 뷔는 "병원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뷔는 2023년 12월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이후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복무한 뒤 2025년 6월 만기 전역했다.

현재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아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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