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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사생활 폭로 A씨, 벌금 1000만원 구형→결국 SNS 삭제

작성일: 2026.08.13 09:0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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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 ⓒ곽혜미 기자
▲ 황정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폭로한 A씨의 SNS가 돌연 삭제됐다.

13일 기준 A씨가 황정민 관련 의혹을 폭로하던 SNS 계정은 접속할 수 없는 상태다. 기존 계정은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 화면만 남은 채 사라졌다.

A씨가 직접 계정을 비공개하거나 삭제, 혹은 인스타그램 운영 정책에 따라 계정이 차단 됐을 가능성이 있다.

해당 계정에는 최근들어 A씨가 황정민과 부적절한 사적 관계를 이어왔다고 주장하며 올린 녹취 파일, 대화 내용 캡처 등이 게시됐다. 

이에 따라 A씨는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지난 11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4단독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9월 8일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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