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어도어 복귀 후 첫 개인 활동…1년 6개월 만에 잡지 표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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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뉴진스 해린이 소속사 복귀 후 첫 개인 활동에 나섰다.
14일 월간지 마리끌레르는 공식 SNS에 해린이 참여한 9월호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잡지는 "이번 커버에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처럼 맑고 생기로운 해린의 순간을 담았다"며 "파리의 오래된 정원에 이제 막 피어난 한 송이 꽃을 연상시키는 공간 속에서 사랑스러움과 당당함, 우아함과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해린만의 얼굴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해린이 잡지 표지 모델로 나선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이다. 특히 이번 화보는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은 후 다시 소속사로 돌아온 해린의 첫 개인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와 약 1년간 전속계약 분쟁을 벌였으나, 1심 패소 후 항소 없이 법적 다툼을 정리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해린과 혜인이 먼저 어도어를 통해 복귀 소식을 알렸고, 뒤이어 하니도 합류를 공식화했다. 민지는 복귀를 두고 논의 중이다.
이 가운데 지난달 22일 어도어는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필름을 공개했다. 해당 필름에는 하니, 해린, 혜인은 물론 민지의 모습까지 담겨 뉴진스의 4인조 복귀가 확정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다만 어도어는 해당 영상을 두고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며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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