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임신' 한다감, 벌써 출산한 줄 '깜짝'…실물 子 인형 안고 "얼마 안 남았다"
작성일: 2026.08.14 18:3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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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한다감이 출산을 앞두고 유모차를 고르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한다감은 14일 자신의 SNS에 "세상에. 유모차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아들 찰떡이(태명)의 얼굴이 그려진 실물 크기의 봉제 인형을 들고 직접 유모차의 사이즈를 측정하고 있다. 언듯 보면 이미 출산한 것으로 착각을 유발할 만큼 얼굴이 사실적으로 묘사된 아기 인형이 눈길을 끈다. 만삭에도 D라인조차 잘 느껴지지 않는 한가담의 완벽 임산부 비주얼이 놀라움을 더한다.
한다감은 여러 요소를 고려해 유모차를 골라 구입을 마쳤다면서 "찰떡이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기다림과 설렘으로 보내는 일상이다"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1980년생인 한다감은 2020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로써 '연예계 최고령 임신'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으며, 최근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라디오 스타' 등에 출연해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9월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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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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