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KCON LA 2026' 출격...'데뷔 첫해 글로벌 행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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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글로벌 루키’ 모디세이(MODYSSEY)가 아시아를 넘어 미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데뷔 첫해부터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14~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 참석한다.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차근차근 글로벌 팬들과 접점을 넓혀온 모디세이는 이번에는 미국 현지 팬들과 만나 활동 무대를 한층 확장한다.
특히 이번 ‘KCON LA 2026’ 출연은 모디세이의 빠른 글로벌 성장세를 보여준다. 데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신인임에도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중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까지 무대를 넓히며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을 향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디세이의 글로벌 행보는 데뷔 직후부터 꾸준히 이어져왔다. 지난 5월에는 ‘KCON JAPAN 2026’에 참석해 해외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렸고, 중국 상하이에서 팬사인회를 열어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후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7월 상하이를 다시 찾아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현지 팬덤과 꾸준한 접점을 만들어왔다.
또한, 모디세이는 중국 최대 규모 서브컬처 행사인 ‘빌리빌리 월드 2026(Bilibili World 2026)’ 라이브 스테이지에 올라 데뷔곡 ‘HOOK(훜)’을 선보이며 팬들과 호흡했다. 현지 팬들을 겨냥한 중국어 버전 무대로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며 중국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8일에는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된 대형 야외 음악 축제 ‘NEWMARS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데뷔곡 ‘HOOK’을 비롯해 GOT7의 ‘Lullaby’ 중국어 버전과 중국 인기곡 ‘자오쯔지(找自己)’ 커버 등 현지 관객을 고려한 무대를 준비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일본에서는 지난 7월 도쿄에서 데뷔 싱글 발매 기념 오프라인 팬 이벤트 ‘MODYSSEY [1.Got Hooked : An Addictive Symphony] RELEASE EVENT in TOKYO’를 열고 3일간 현지 팬들과 만났다.
그리고 모디세이의 무대는 이번에는 미국 LA에서 펼쳐진다.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팬덤을 쌓아온 데 이어 ‘KCON LA 2026’을 통해 북미 팬들과의 접점까지 확보하면서 글로벌 활동 지도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한국에서 출발해 중국과 일본을 거쳐 미국 LA까지, 데뷔 첫해부터 빠르게 무대를 확장하고 있는 모디세이가 ‘KCON LA 2026’을 발판 삼아 글로벌 루키를 넘어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입지를 넓혀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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