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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정준하-양세형-광희 칭찬 릴레이 속 "박명수는 건강해" 폭소

작성일: 2016.12.24 18:5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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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성탄특집. 사진|MBC 방송화면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서로가 서로를 칭찬한 가운데, 박명수는 특별한 언급없이 "건강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성탄특집으로 '칭찬합시다'의 주인공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우리 칭찬합시다 할건데, 멤버들끼리도 칭찬 좀 하자"고 건의했고, 유재석은 "맞다. 서로가 서로에게 칭찬에 인색했다. 칭찬 한 번 해보자"고 말했다.

가장 먼저 칭찬을 받은 멤버는 정준하였다. 멤버들은 정준하에게 "정말 열일(열심히 일)하셨다.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일을 해 웃음을 줬다"고 말했다. 

그 다음은 양세형.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양세형은 "나?"라고 되물으면 놀랐다. 힘든 시기에 '무한도전'에 힘과 함께 활력을 줬다고 했다. 마지막은 광희였다. 유재석은 "노력을 많이 했는데, 성과가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빛을 보고 있다. 양세형과 함께 잘 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박명수에게는 칭찬의 말을 건네지 않고 "건강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건강이 최고다. 가장 좋은 것이다"고 애써 신나게 말했고, 유재석은 "오래 오래 사시고 건강하라"고 응수하며 '어버이 은혜'를 열창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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