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미래 언급 "나는 항상 인천, 인서울 될 수도" 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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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공개 열애 중인 쇼호스트 신보람과 애정전선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지상렬은 최근 유튜브 채널 '로보락 코리아'에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집 소개를 마친 후, 제작진은 지상렬과 술자리를 하던 중 "방에서 헤어롤을 발견했는데 선배님 것이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우리 형수 건가 그럴걸"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장실의 칫솔도 여러개가 있던데"라고 하자 "손님 많이 오니까. 여기 한 40개 있다"고 구체적인 답변을 회피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사적인 질문 드려도 되냐. 아직 잘 만나고 계시냐"고 직접적으로 신보람과의 관계에 대해 묻자 "그건 뭐 잘 만나고 있다. 얼마전에 나영석 프로그램에서도 이야기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지상렬은 인천에 계속 거주할 계획인지 묻자 "나는 항상 인천이다. 근데 이제 모른다. 이후 서로 관계가 인서울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여기가 될 수도 있고,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라며 의미심장하게 미래 계획을 언급했다.
이어 "근데 중요한 건 고향에 오면 그냥 편하다"고 했다. 신보람과의 교제 기간에 대해서는 "아직 1년은 안 됐다"고 밝혔다.
지상렬은 지난해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신보람과 열애를 인정했다. 지상렬은 1970년생, 신보람은 1986년생으로 두 사람은 16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공식석상과 SNS, 방송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상렬은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후 "'살림남'을 통해 귀한 사람을 만났다. 꽃이 피면 나비로 머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준 프로그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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