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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신인' 에이엔, 한일 주요 매체서 집중조명…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 '주목'

작성일: 2026.08.19 09:5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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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직후부터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 주목받는 에이엔.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 데뷔 직후부터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 주목받는 에이엔.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보이그룹 에이엔(AEN)이 데뷔 직후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아뮤즈가 함께 선보인 에이엔은 한국인 멤버 4명과 일본인 멤버 3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5일 데뷔앨범 ‘어 뉴 에라 오브 나우'(A NEW ERA OF NOW)’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한에이엔은 타이틀곡 ‘엑스 투 지'(X to Z)를 통해 강렬한 음악과 차별화된 세계관, 탄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덤을 키워가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일본 주요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현지에서도 괴물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오리콘 뮤직’은 에이엔을 아시아에서 세계로 뻗어나갈 차세대 글로벌 그룹으로 주목했다. 쇼케이스 개최 소감부터 멤버들만이 알고 있는 서로의 모습, 그룹 결성 비화와 앞으로의 목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조명했다. 에이엔은 “팬분들께 오랫동안 사랑받고, 우리도 오랫동안 사랑해 줄 수 있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밝히며 팀이 나아갈 방향을 소개했다.

‘TV 가이드 웹’ 역시 에이엔의 멤버별 개성과 한일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지지하는 관계에 주목하며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그룹으로 바라봤다. 이외에도 에이엔은 일본 주요 매체들과 잇달아 인터뷰를 하고, 일본 니혼TV 계열 음악 프로그램 ‘버즈 리듬02’에도 출연하는 등 현지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에이엔을 향한 관심은 커지고 있다. 몬스타엑스 기현, 아이브 레이, 빅오션 찬연·지석, 앰퍼샌드원 최지호, 이븐 박한빈, 비보이즈 민준·타쿠마, 아홉 박주원, 위아이 강석화, 아이덴티티 이환희·양경호, 트렌드지 윤우, 유나이트 시온 등 국내 아티스트를 비롯해 일본 캔디튠 미즈키·나나코, 디엑스틴 타이치·켄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챌린지에 참여해 에이엔은 글로벌 신예로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에이엔은 단순히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활동을 넘어 두 나라의 음악 시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그룹이자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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