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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없다면서 무슨 돈으로?"…가슴 재수술 비난에 유깻잎 "꼭 이럴 때만 달려들더라"

작성일: 2026.08.22 07:0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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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깻잎. 출처 유깻잎 인스타그램
▲ 유깻잎. 출처 유깻잎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X의 사생활'에 출연했던 돌싱 유튜버 유깻잎이 가슴 재수술 상담을 받았다고 털어놨다가, 누리꾼에 뭇매를 맞자 일침을 가했다.

유깻잎은 최근 자신의 SNS에 '가슴 재수술 상담받아요'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깻잎은 "여러분 저에게 고민이었던 가슴 재수술 상담받는다"며 "제가 재수술을 결심한 이유는 새가슴을 보완하고 싶었고, 저의 빈약한 체구에 비해 커 보였던 사이즈를 줄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양육비 없다면서 무슨 돈으로 수술하는 거냐", "이혼하고 나서 카페 일 시작했다더니 돈을 어떻게 모았냐", "또 수술하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내놨다.

앞서 유깻잎은 지난 4월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에 출연해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프리랜서다 보니 고정 수입이 없다. 달마다 너무 다르다. 최저 수입은 0원이다. 양육비도 지급해야 해서 고정적 수입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서 알바를 하게 됐다. 이혼하고 나서 카페 일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유깻잎. 출처 유깻잎 인스타그램
▲ 유깻잎. 출처 유깻잎 인스타그램

부정적인 여론에 유깻잎은 당당한 정면 돌파에 나섰다.

그는 "양육비는 부족해서 돈을 번다니 이러면서 수술은 대체 늘 무슨 돈으로 하시는 거냐"는 누리꾼의 댓글을 캡처해 공유하며 "제가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양육비 주고 재수술하고 하는 게, 나는 누군지도 모르는 타인이 이렇게 부정적 의문을 가질 일인가. 애시당초 부족보다 고정적 수익이 필요해서 한다고 했지"라고 반박했다. 이어 "평소에 내가 올리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신경도 안 쓰던 분들이 꼭 이럴 때만 득달같이 달려오는 것도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3년생인 유깻잎은 2016년 2살 연상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같은 해 딸 솔잎이를 얻었으나, 4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이후 '우리 이혼했어요' 'X의 사생활' 등 이혼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혼 후 솔잎이의 양육권은 최고기가 가졌으며, 유깻잎은 면접교섭을 통해 주기적으로 딸을 만나고 있다. 현재 유깻잎은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크리에이터 활동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유깻잎. 출처 유깻잎 인스타그램
▲ 유깻잎. 출처 유깻잎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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