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016 SBS 연예대상', 25일(오늘) 개최…대상은 누구 품에?

작성일: 2016.12.25 07:00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SBS에서 공개한 '연예대상' 후보 유재석, 김병만, 신동엽, 김구라, 김국진(왼쪽부터). 사진|한희재 기자, MBC, SBS, SM C&C 제공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 김병만, 신동엽, 김구라, 김국진이 '2016 SAF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놓고 경쟁한다. 이들 중 올 한 해를 빛낸 대상을 받는 사람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25일(오늘) 오후 10시 5분부터 ‘2016 SBS SAF 연예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날 시상식은 강호동, 이경규, 이시영이 MC를 맡아 진행을 이끈다.

대상 후보는 유재석, 김병만, 신동엽, 김구라, 김국진이다. 당초 SBS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까지 대상 후보로 선정했으나 세 사람은 이를 정중히 고사했다.

후보가 다섯 명으로 압축 됐지만 경쟁은 치열하다. 지난해 나란히 대상을 받았던 유재석, 김병만은 올 한 해도 각각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정글의 법칙’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두 장수 프로그램이 든든히 받쳐줬기에 SBS 예능국이 힘을 낼 수 있었다.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대상을 노리고 있는 신동엽과 ‘다작’한 김구라, ‘화제의 중심’에 섰던 김국진도 무시할 수 없다. 이들 또한 대상을 받을 만한 저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미운 우리 새끼’를 이끌고 있는 신동엽과 ‘맨인블랙박스’ ‘본격연예 한밤’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구라, ‘불타는 청춘’의 김국진이 유재석, 김병만을 저지하고 대상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신인상 등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2016 SBS SAF 연예대상’은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개최되며, 10시 5분부터 생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