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대형 음악시상식 'TIMA'서 젠지미 각인…‘멜론 뮤직 초이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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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키키가 중국어권 대형 음악시상식에서 수상했다.
키키는 22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텐센트 뮤직 ‘TME 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 2026(이하 ‘2026 TIMA’)’에서 ‘멜론 뮤직 초이스’상을 수상했다.
키키는 2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IMA 무대에 처음 오르게 되어 영광인데, ‘멜론 뮤직 초이스’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 주는 티키(팬클럽명)와 키키의 가능성을 믿고 선택해 주신 리스너 여러분 덕분에 받은 값진 상인 만큼, 앞으로도 키키만의 다채롭고 유쾌한 음악과 무대로 계속해서 기대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키는 이날 2026 TIMA에서 ‘404 (뉴 에라)’와 ‘팝 오프 팝 오프’ 무대를 선보여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엇다.
‘404 (뉴 에라)’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고, 이어진 신곡 ‘팝 오프 팝 오프’ 무대에서는 Y2K 감성에 키키만의 젠지한 무드를 자연스럽게 녹여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풍성한 퍼포먼스, 관객과 편안하게 호흡하는 무대 매너까지 더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키키는 데뷔곡 ‘아이 두 미’로 미국 롤링스톤 선정 ‘2025년 가장 기대되는 루키’에 올랐다.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석권했다. 이어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404 (뉴 에라)’로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싹쓸이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여세를 몰아 최근 발매한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팝 오프 팝 오프’ 역시 국내외 주요 차트 상위권 안착과 함께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미국 포브스가 빌보드 선정 최고 K팝 명단 등재를 조명하며 이들의 음악적 경쟁력과 가능성에 주목하는 등, 키키는 연속 흥행을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키키는 현재 최신 앨범 ‘와이키키’ 타이틀곡 ‘팝 오프 팝 오프’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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