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 또 기록썼다! 英서 5달 연속 차트인 '굳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영국 음악 시장에서 장기 흥행, 발매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주요 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영국 오피셜 차트가 발표한 ‘오피셜 앨범 톱 100’(8월 21~27일)에서 68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22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방탄소년단 음반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순위권을 지킨 작품이라는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한번 늘렸다.
2026년 발매된 음반들과 비교해도 두드러지는 성적이다. 올해 출시된 앨범 중에서는 해리 스타일스의 ‘Kiss All the Time. Disco, Occasionally.’가 24주 동안 차트에 머물며 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아리랑’은 이에 이어 장기간 차트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메인 앨범 차트뿐만 아니라 부문별 순위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에서는 30위에 자리했고 ‘오피셜 피지컬 앨범’ 32위, ‘오피셜 앨범 세일즈’ 34위를 각각 기록했다. 스트리밍 성적을 집계하는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에서도 95위에 진입하며 여러 지표에서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파이에서는 오히려 순위가 상승하며 장기 흥행의 저력을 보여줬다. 8월 14일부터 20일까지의 데이터를 반영한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아리랑’은 직전 주보다 한 단계 뛰어오른 2위를 차지했다. 해당 앨범은 22주 동안 한 번도 글로벌 톱3 밖으로 밀려나지 않으며 막강한 스트리밍 파워를 이어가고 있다.
개별 곡의 인기도 여전히 뜨겁다.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주간 순위에서 9위로 올라서며 다시 상승 곡선을 그렸다. 공개 이후 약 5개월 동안 줄곧 10위권을 유지해 앨범의 장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수록곡 ‘NORMAL’도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새롭게 공개된 것을 계기로 관심이 다시 커졌고, 이번 집계에서는 61위에 올랐다. 5주 연속 차트에 머물며 타이틀곡과 함께 꾸준한 소비를 이끌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2~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Toronto’를 열고 북미 지역 팬들과 만난다. 토론토 역시 방탄소년단의 방문을 특별하게 맞이하고 있다. 공연 일정에 맞춰 도시 내 일부 도로에 ‘BTS Boulevard’라는 임시 명칭을 사용하는 등 이들의 입성을 환영하며 공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올해의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며, 5집 타이틀곡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으로 '올해의 노래'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제니 혹시 군대 가나요?"…페스티벌에 신곡에 또 신곡, 쉼 없는 열일[이슈S]
2026-08-21
-
'무릎 하나 깨져도 된다'던 지드래곤, 20년 만에 달라졌다 "이젠 지켜야"
2026-08-21
-
제니, 28일 '퀸의 귀환'…새 디지털 EP '폴른 엔젤' 발표
2026-08-21
-
눅눅했던 습기가 물러간 자리…윤종신, 10월부터 전국투어 ‘가을냄새’ 개최
2026-08-21
-
임형주, 화성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초청독창회 9월 개최…'천상의 목소리'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 전한다
2026-08-21
-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善' 소다미, 가수 데뷔…'묵찌빠빠' 발표
2026-08-21
추천 콘텐츠
-
고윤정, 리센느 제나에 몰래 선물...깜짝 미담에 '공주들의 친목 응원해' 반응 쇄도
2026-08-22
-
'1세대 인플루언서' 기은세 "한계는 깨라고 있는 것" 역시 다른 인생관('엑스 더 리그')
2026-08-22
-
미스터 조 "접었다"더니 7기 옥순 호출…미스터 서와 삼각관 예고('나솔사계')
2026-08-22
-
홍민기, 폭행·낙태 폭로에 충격 영상까지…前여친에 발목잡힌 '라이징스타'[이슈S]
2026-08-22
-
제니, 갈비뼈까지 드러난 한줌 허리...직캠 영상 속 파격 패션에 '갑론을박'
2026-08-22
-
'유부남과 엘베 키스' 숙행, '불륜 소송' 9월 결론…엇갈린 주장 속 법원 판단 주목
2026-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