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고난 끝에 해피엔딩…진실+저주 다 풀었다

작성일: 2026.08.24 10:48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오싹한 연애. 제공ㅣtvN
▲ 오싹한 연애.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박은빈과 양세종이 고난 끝에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최종회에서는 오랜 저주의 굴레를 벗어난 천여리(박은빈)가 연인 마강욱(양세종)과 손을 잡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7.9%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6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사수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천여리는 그동안 자신이 도와줬던 영혼들, 특히 옛 친구 강지환(김민철)의 도움을 받아 저승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오며 보는 이들을 안도케 했다. 강지환의 희생으로 목숨을 바꾼 대가를 치른 천여리는 더 이상 귀신이 보이지 않았고, 다른 사람과 손이 닿아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등 완전히 저주에서 벗어났다. 마강욱 역시 그런 천여리의 연인으로 곁을 든든히 지키며 애정을 키워나갔다.

반면 그동안 저질렀던 모든 악행이 드러난 강민환(옹성우)은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입양아라는 타이틀에 매몰돼 스스로를 배척했던 강민환은 한 번도 그를 가족이라 여기지 않은 적이 없다는 어머니 송희원(김서라)의 말을 듣고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쳤다.

이로써 12년 전 요트 사건의 진실부터 저주까지 모든 비밀을 풀어낸 천여리와 마강욱은 두 사람이 영원을 약속했던 시에나 홀에서 다시 서로를 마주했다. 이뤄지지 않을 꿈 같았던 손 잡고 걷기를 실현한 만큼 앞으로 함께할 미래를 상상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모습을 끝으로 '오싹한 연애'가 막을 내렸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가 발표한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에서 5주 연속 10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모았다.(지난 19일 기준)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방송 이후 줄곧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K로맨스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드라마 관련 동영상 누적 조회수도 5억 70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