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중국어권 시상식 'TIMA 2026'서 강렬한 존재감…데뷔 첫해 글로벌 행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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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글로벌 루키’ 모디세이가 대형 음악시상식과 팬 행사로 중국어권에서 한층 높아진 위상을 과시했다.
모디세이는 지난 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TME 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 2026(이하 'TIMA 2026')에서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TIMA 2026’는 중국 대형 음악 플랫폼을 운영하는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ME)이 주관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이다. 시상식과 대규모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행사다.
모디세이는 이날 쟁쟁한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데뷔 첫해부터 큰 주목을 받는 '글로벌 루키' 위상을 제대로 보여줬다. 여기에 데뷔앨범 타이틀곡 ‘HOOK(훜)’ 중국어 버전과 특별히 준비한 ‘인트로'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모디세이의 강렬한 에너지와 탄탄한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번 ‘TIMA 2026’ 참석은 모디세이가 꾸준히 이어온 중국어권 활동이 탄력 받고 있는 사실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IMA 2026'에 앞서 21일과 22일 홍콩에서 팬 사인화를 가진 모디세이는 팬 이벤트와 대형 페스티벌에 이어 글로벌 음악 시상식까지 활동 무대를 넓히며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크게 확장했다.
앞서 모디세이는 지난 5월 중국 상하이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 데 이어 7월 다시 상하이를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났다. 중국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축제 ‘빌리빌리 월드 2026’ 라이브 스테이지에도 올라 ‘HOOK(훜)’ 무대를 선보이며 중국에서 첫 라이브 퍼포먼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8월에는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CCTV 주관 ‘뉴마스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중국어권 활동에 더욱 속도를 냈다.
중국어권에서 대형 무대를 차례로 오른 데 이어 ‘TIMA 2026’ 참석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모디세이는 계속해서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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