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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겹경사…15년 만의 한양대 졸업→'비밀연애' 김승윤과 결혼 발표[이슈S]

작성일: 2026.08.25 18: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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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윤(왼쪽) 김승윤 ⓒ곽혜미 기자, 김승윤 인스타그램
▲ 장동윤(왼쪽) 김승윤 ⓒ곽혜미 기자, 김승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장동윤(34)가 5살 연하 배우 김승윤과 오는 10월 결혼한다. 열애설도 없던 결혼 발표에 눈길이 쏠린다. 

장동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스포티비뉴스에 "장동윤과 김승윤이 오는 10월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15년 만에 모교 한양대를 졸업한 데 이어 결혼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장동윤도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남겨 "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라며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라며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장동윤은 2023년 유튜브채널 '문명특급' 출연 당시 "항상 배우자 기도를 하고 있다. 마흔 점에 결혼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하는 등 확실한 결혼관을 밝힌 바 있다. 

장동윤은 최근 모교 한양대 졸업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양대 경제금융학부11학번으로, 재학 중이던 2015년 편의점 강도를 잡은 일이 화제가 되며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으로 먼저 유명세를 탔던 장동윤은 무려 15년 만에 대학 졸업장을 따게 된 데 이어 직후 결혼소식까지 알리며 겹경사를 맞았다. 

장동윤의 예비신부 김승윤은 1992년생으로,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을 전공한 그는 2019년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데뷔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장동윤의 대표작이기도 해 두 사람의 첫 인연이 됐다. 

김승윤은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등 홍상수 감독의 영화 등 예술독립영화에 출연하는가 하면, ENA '크래시' 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숏폼 드라마 '결혼하자 1+2'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장동윤이 직접 연출한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서 주연을 맡으며 장동윤과 감도고가 배우로도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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