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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나혼산' 측 "전현무 카자흐스탄 여행 촬영지원·협찬無" 조작 의혹 '부인'

작성일: 2026.08.25 17:2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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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일각에서 제기한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기 조작 의혹을 두고 "협찬은 없었다"며 선을 그었다. 

25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전현무 씨의 카자흐스탄 여행은 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 카자흐스탄으로 출발하기 직전 공항에서 현지 렌터카 업체에서 요구한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제출하고 차량을 대여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 이후 현지 렌터카 이용 방법에 대한 문의가 있어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에 확인한 결과, 별도의 공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였다"며 "대사관 측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로 현지에서 피해를 보는 국민이 많아, 다시 한번 안내해 현지를 방문하는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울러 이번 카자흐스탄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은 없다"며 "앞으로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좀 더 세심하게 살펴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4일~2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무계획 여행을  공개한 뒤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전현무는 공항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알마티를 행선지로 정해 29시간 여행을 떠났다. 그러나 방송 이후 렌터카 및 숙소 예약, 제작진 비행기표 확보 등이 너무 매끄러웠고, 카자흐스탄 렌터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증이 필요하다며 일각에서 조작 의혹 및 협찬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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