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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라, 캐나다서 '뜨거운 존재감' 안겼다…첫 월드 투어→코리안 페스티벌 '성황'

작성일: 2026.08.25 16:1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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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에라가 캐나다에서 다채로운 무대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제공|누아엔터테인먼트
▲ 누에라가 캐나다에서 다채로운 무대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제공|누아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누에라가 캐나다에 뜨거운 퍼포먼스를 선물했다.

누에라는 지난 18일부터 24일(현지 시간)까지 캐나다 몬트리올과 토론토에서 '캐치 더 웨이브' 월드투어와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 팬미팅과 이벤트까지 벌이며 현지 팬들과 밀접하게 소통했다.

누에라는 지난 18일 월드투어 '캐치 더 웨이브'에서 다채로운 무대로 매력을 발산했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N.I.N(New is Now)'으로 공연을 시작한 누에라는 지난 6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exe'와 '락트 인' '라이프 인 컬러' 'BNB(Beauty and the Beast)' '무한대(無限大)' 등의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아울러 누에라는 에스파 '블랙맘바'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특히 2024년 7월 종영한 K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메이트원(MA1)' 방영 당시 공개한 '하이어 와이어' 무대를 선보여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는 토론토 멜 라스트먼 스퀘어에서 열린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세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에이 리스트'를 시작으로 '.exe' '제트 스트림' '팝 잇 라이크' 등의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아울러 누에라는 지난 24일 토론토 인근에서 팬 사인회, 하이터치 등 캐나다 팬들과 한층 더 가까이 만나 소통하며 캐나다 일정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캐나다에서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와주신 노바(팬덤명)들에게 감사하고 다음에도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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