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21년 만에 '컬투쇼' 생방 불참 이유 "아들 입대 때문"
작성일: 2026.08.26 16:5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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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21년 만에 처음으로 '컬투쇼' 생방송에 자리를 비운 이유를 밝혔다.
김태균은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전날 생방송에 불참한 이유를 직접 전했다.
그는 "깜짝 놀라신 분들이 있을 거다. 웬만하면 생방송하는 월요일은 자리를 비우지 않는데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자리를 비웠다"고 말했다. 이날 김태균의 빈자리는 스페셜 DJ로 나선 송은이와 신봉선이 맡았다.
김태균은 "사실 아들이 입대를 했다. 그 모습을 안 볼수가 없었다. 훈련소에 보러 갔는데 늠름하게 잘 갔다. 아빠를 보며 '충성' 하더라. 아들 파이팅"이라고 아들을 응원했다.
앞서 김태균이 생방송을 바운 가운데 송은이는 "21년째 자리를 지켜온 김태균 씨가 오늘 아버지로서 꼭 하고 싶은 중요한 일이 있다고 했다"며 하루 동안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밝혔다. 김태균이 개인 사정으로 '컬투쇼' 생방송에 불참한 것은 21년 만에 처음인 만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
한편 김태균은 2005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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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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