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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김종섭, 자작랩으로 박진영-양현석-유희열 극찬 받았다

작성일: 2016.12.25 21:3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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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스타6' 김종섭.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K팝스타6' 김종섭이 자작랩으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2라운드 랭킹오디션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가도, 박현진 등이 소속된 어린이 조가 가장 먼저 무대에 올랐다. 김종섭은 자작랩 '데스티니'(Destiny)를 선보였다. 이어 그는 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진영은 "얘를 어떡하지, 진짜?"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얘를 데리고 그냥 도망치고 싶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또 "기존에 활동하던 래퍼들도 가사를 잊어버릴 때가 있다"며 "지금 이 나이에 이 많은 카메라 앞에서 우리 앞에서 1, 2라운드 가사 한번 틀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양현석과 유희열도 칭찬을 이어갔다. 양현석은 "랩은 박진영과 나보다 훨씬 잘한다"며 "다음 무대가 기대될 만큼 잘했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객원 심사위원들이 만장일치를 준 이유가 있다"며 "플로우를 고려한 글자수까지 완벽하다. 타고난 것 같다"고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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