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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여전한 송강 얼굴에 시청률 1위 "잘생겼지만 매력없다더라"

작성일: 2026.08.27 08:5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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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강. 제공ㅣtvN
▲ 송강.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7회는 최고 5.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0%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갔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인생은 오디세이' 특집으로 펼쳐진 이날 방송에는 '전국노래자랑'으로 화제를 모은 김도희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제작 소식에 22년 붙들었던 원작 번역을 마친 김헌 교수가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27년 차 셰프 샘킴은 화려한 성공 뒤에 가려진 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어린 시절 집이 다섯 채일 정도로 유복했지만 외환위기를 겪으며 집에 빨간 딱지가 붙은 사연부터 어머니가 유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제2금융권에서 300만 원을 대출하고 신용불량자가 됐던 사연까지 털어놓으며 먹먹함을 안겼다.

군 전역 후 첫 예능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찾은 송강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았다. 군 복무 공백기가 무색한 외모로 등장한 송강은 유재석과 호흡을 맞추며 군 생활 에피소드부터 복귀작 '포핸즈'를 통해 교복을 입게 된 비화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이돌 제의를 받았던 학창 시절 이야기와 오디션 현장에서 "잘생겼지만 매력이 없다"라는 말을 들었던 과거, 9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청춘 드라마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배우로 성장해 온 과정까지 전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는 폭염 속에 그늘을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유민준, 37년간 두리랜드를 지켜온 배우 임채무, 30년째 무대를 지키는 1세대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 배우 하지원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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