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공연도 부정예매…4억 수익 낸 30대 女, 검찰 송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등 콘서트 티켓 2600장을 구매한 뒤 되팔아 이득을 취한 3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업무방해·공연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를 지난 21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3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아이돌 공연 등 티켓 약 2600장을 가족·지인 명의 계정으로 부정 구매한 뒤 웃돈을 붙여 되판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 2월 23일에도 비슷한 수법으로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티켓 9장을 예매한 혐의도 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경찰에 적발됐고, 해당 티켓은 실제 암표로 판매되지는 않았다.
경찰은 당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예매 과정을 예매업체와 함께 집중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A씨의 범행을 잡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범죄 수익금으로 추정되는 4억 4200만 원 상당을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신청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티켓 부정 구매·유통행위에 대해 엄정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8일부터 암표 단속 등을 강화하는 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돼 부정 판매 행위자는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 과징금을 물게 된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홍민기, 전여친 A씨 형사고소 "수사 통해 진실 밝혀질 것"[공식]
2026-08-27
-
티파니, 효리수 앞 남편 ♥변요한 홍보 못 참아 "추석에는 '타짜4'"
2026-08-27
-
"죄송합니다" 비행지연 영상 속 박수홍 '안절부절'…특혜시비엔 항공사도 선긋기 "원칙대로"[종합]
2026-08-27
-
"장애라는 끈으로 형수님까지 묶어버려"…박위 논란→동생 축사까지 '재조명'[이슈S]
2026-08-27
-
고영욱, 룰라 행사 비난 "싸구려 짜깁기..돈벌이 중요해도 후배들한테 안 부끄럽냐"
2026-08-26
-
"늘 이렇게 여행하는 사람"..전현무 즉흥여행 조작설에 '전현무계획1' PD 증언 나왔다 [이슈S]
2026-08-26
추천 콘텐츠
-
이무진 vs 빅플래닛, 오늘(27일) 운명의 날…'21억' 전속계약 소송 선고
2026-08-27
-
'숨듣명'→역주행 성공…베스티 '연애의 조건', 13년 만에 음원차트 흔들었다
2026-08-27
-
정승환, 몽환적 발라드로 예술고 청춘 서사 그린다…‘포핸즈’ 첫 OST '스루 더 문' 30일 공개
2026-08-27
-
경서, 새로운 별 이야기 내놓는다…새 싱글 ‘별이 떨어질 때’ 30일 발표
2026-08-27
-
'오겜' 황동혁 감독, '케이오 클럽'으로 10년 만 스크린 복귀…이병헌→오정세 출연[공식]
2026-08-27
-
하츠웨이브, 일상을 담은 듯 자유로운 모먼트…'청량 케미' 돋보이는 새 앨범 티저 공개
2026-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