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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유병재, 신인상 "엄마 나 상 탔어" [SBS 연예대상]

작성일: 2016.12.25 22:4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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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위), 유병재가 신인상을 받았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방송인 유병재와 강남이 신인상을 받았다.

유병재와 강남은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진행된 '2016 S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남자 부문 후보에는 '정글의 법칙' 강남, '인기가요' 김민석, '웃찾사' 도광록, '꽃놀이패' 유병재 등 네 사람이 이름을 올렸다. 유병재와 강남이 김민석, 도광록을 제치고 공동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강남은 "엄마, 나 상 탔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감사드린다. '정글의 법칙' 다섯 번 정도 갔다. 신인상 탈 줄 몰랐다. 제작진들 힘들게 촬영하는데,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병재는 강남을 따라하며 "엄마, 나 상 탔어"라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올해 제가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꽃놀이패' 식구들 모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6 SBS 연예대상'은 이경규, 강호동, 이시영이 진행을 맡았으며 SBS를 통해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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