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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논란' 박위, 서울시 홍보대사 자진사임→♥송지은도 자취 감췄다

작성일: 2026.08.28 09:54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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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은 박위 부부. 출처|송지은 인스타그램
▲ 송지은 박위 부부. 출처|송지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최근 KTX 하차 낙상사고 CCTV를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은 유튜브 박위가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 자진 사임한 가운데, 아내 송지은 역시 서울시 홍보대사에서 자취를 감췄다.

28일 서울시 홈페이지 내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명단에는 박위와 송지은의 이름이 삭제된 상태다. 각각 배우, 전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두 사람의 자리는 공석이 된 상태다.

박위는 지난해 6월 아내 송지은과 함께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당시 서울시는 "베리어프리 환경과 복지·청년정책 등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리고, 포용적 도시 서울의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의 임기는 2년으로 내년 6월까지 활동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지난 27일 박위는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 자진 사임했다. 박위는 최근 KTX 하차 중 벌어진 낙상사고 CCTV를 공개했다가 '지나친 공론화'라는 비판 여론에 휩싸이며 역풍을 맞은 바. 이후 서울시 홍보대사에서 해촉하라는 민원이 이어진 가운데 이같은 여론에 부담을 느껴 자진 사임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송지은 역시 남편 박위 사임의 여파로 서울시 홍보대사직을 내려놓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후에도 박위를 향한 논란은 거셌고, 그의 과거 발언 및 영상 등이 줄줄이 파묘되며 역풍을 맞았다. 이에 더해 박위가 공공기관 주최 행사 등에서 수백만 원대의 강연료를 수령해 왔다는 주장이 나오며 또 한 번 빈축을 샀다. 잇따른 논란 속 당초 100만 명이 넘었던 채널 구독자는 현재 96만 명대까지 떨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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