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 짚은 허찬미, "무대 무서워서 많이 울었다" 눈물의 고백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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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가수 허찬미가 목발 투혼도 불사한 무대에서 눈물의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9월 1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는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초특급 쇼다. 천만 원의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도전과 화려한 퍼포먼스, 스타와 기인들이 쏟아 내는 피, 땀, 눈물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이 지금껏 본 적 없는 무대가 예고됐다.
'천만기인쇼' 첫 회에서는 '트롯 오뚝이' 허찬미가 고소공포증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하늘을 나는 '비상(飛上) 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허찬미는 높은 상공에서 기다란 실크 천 하나에 온몸을 맡긴 채 고난도 동작을 펼치는 '에어리얼 실크 퍼포먼스'에 나선다. 천장에 매달린 긴 천을 이용해 공중을 가르고 수직 낙하를 감행하는 등 스포츠와 예술이 결합한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 가운데 허찬미는 무대에 올라 "연습하면서 무서워서 많이 울었다"라고 눈물의 고백을 터트리는가 하면, 연습 도중 목발을 짚은 채 등장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공개해 모두를 뭉클하게 한다. 데뷔 이후 16년 동안 수많은 좌절을 극복하며 '미스트롯4' 준우승에 등극, '트롯 오뚝이'로 당당히 이름을 새긴 허찬미가 이번 '천만기인쇼' 도전을 통해 진짜 하늘 위로 날아오를 수 있을지, 결과가 궁금증을 모은다.
'천만기인쇼' 제작진은 "허찬미는 고소공포증 때문에 연습 과정에서 수없이 눈물을 흘렸지만 끝내 포기하지 않았다"라며 "두려움을 극복한 허찬미의 모습이 1회를 장식하는 최고의 명장면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TV조선 '천만기인쇼'는 오는 9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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