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眞' 우지원 딸 우서윤은 울고, '입상 無' 전희철 딸 전수완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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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眞)에 선발됐음에도 때아닌 성형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입상하지 못한 서울 SK 나이츠 전희철 감독의 딸 전수완의 미소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전수완은 27일 자신의 SNS에 최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 여럿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수완은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채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지난 4월부터 달려온 미스코리아, 4개월 동안 웃고 울며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며 "함께한 소중한 인연들과 곁에서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행복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제게 평생 잊지 못할 2026년의 여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전수완은 대회에서 입상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고, "너무 예쁘다", "진짜 고생 많았다", "안 예쁜 날이 없었다" 등 누리꾼들의 격려가 이어졌다.
이러한 전수완의 환한 모습은 우서윤의 상황과 대비돼 눈길을 끈다. 앞서 우서윤은 지난 22일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주최한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26명의 본선 진출자 중 최고 영예인 미스코리아 진(眞)을 차지했다. 그러나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16세 당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했던 방송 출연 모습이 재조명되며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축하받아야 할 상황에 예상치 못한 논란을 직면한 상황이다.
한편 2006년생인 전수완은 지난해 8월 tvN STORY 예능 '내 새끼의 연애1'에 출연해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 최종 커플이 돼 관심을 모았다. 현재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5월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미(美)로 선발돼 본선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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