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또 새 역사 쓴다…해외 男 가수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 입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29일, 30일 양일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MUFG STADIUM)에서 새 월드투어 '런 잇(RUN IT)'을 개최한다. 이는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입성으로 의미를 더한다.
'런 잇'은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KSPO돔(구 체조경기장) 총 5회 전석 매진 공연으로 화려하게 출발했다. 도쿄 국립경기장으로 무대를 옮겨 열기를 잇고 9월 5일~6일 반테린돔 나고야, 19일~20일 교세라돔 오사카, 10월 24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까지 일본 7회 공연에서만 총합 37만 명을 동원하며 '퍼포먼스 대장주'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발표한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또 한번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이들은 2022년 미니앨범 '오디너리'로 처음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이후 발표하는 앨범마다 단 한 번도 해당 차트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200' 9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비틀스에 이어 롤링스톤스와 함께 9개의 '빌보드 200' 1위 앨범을 보유한 그룹이 됐다. 특히 비틀스 이후 9개 앨범을 가장 빠른 기간 안에 정상에 올린 아티스트라는 기록까지 세우며 팝 음악사에 이름을 새겼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9월 11일 브라질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 같은달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의 그룹 주축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활약을 이어간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박서진·김용빈 초박빙→전유진·김다현도 경합…'KSI 국민트로트스타 상반기 결산 어워즈’
2026-08-28
-
원로가수들, 대한가수협회원들에게 추억과 감동의 무대 선사…'추억의 힐링콘서트' 성황
2026-08-28
-
태민 IP로 로봇 아이돌 공연?…갤럭시, "무리수" 팬 원성 지울까[초점S]
2026-08-28
-
전소연, 또 큐브 저격했다…재계약 2년 만에 의미심장 "퇴사할게요"
2026-08-27
-
포스트 말론, 10월 내한 공연 돌연 연기 "전액 환불 조치"
2026-08-27
-
정승환, 데뷔 10주년 콘서트 "발라드 좋아하세요?" 12월 개최…깊어진 감성
2026-08-27
추천 콘텐츠
-
'궁금한 이야기 Y' 제주 장미란씨 실종사건 다룬다…유족과 마지막 행적 되짚기
2026-08-28
-
NCT 127 태용 "연습생 시절, 스쳐간 친구들 300명" 고백('술빚는 윤주모')
2026-08-28
-
이경실이 울린 찌라시 속 女신인, 알고 보니 안선영이었다 "일부러 하신 것"
2026-08-28
-
"나 미대 나온 여자야" 노윤서, 이대 서양화과 '금손' 맞네…메이크업도 척척
2026-08-28
-
'환연4' 지연, 코 성형 인정 "가짜 코 맞아…의료사고인 줄"
2026-08-28
-
'미스코리아 眞' 우지원 딸 우서윤은 울고, '입상 無' 전희철 딸 전수완은 웃었다
202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