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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전성기 인기 이 정도였나?…"하루 수입만 3억2000만원" 깜짝

작성일: 2026.08.28 14:26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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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현섭. 출처 KBS1
▲ 심현섭. 출처 KBS1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코미디언 심현섭이 전성기 시절 어마어마했던 수입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퀴즈쇼! 천만다행'에는 이용식, 심현섭, 엄영수, 송중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심현섭은 자신의 전성기 수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하루에 제일 많이 벌었을 때가 기사화 된 적이 있는데 장모님이 들으면 안 좋을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연 뒤 "얼마 전 장모님께서 '자네 진짜 아무 것도 없나'라고 하셨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심현섭은 "하루에 17개의 스케줄을 소화해 3억2000만원을 벌었다"라고 전성기 시절 수입을 직접적으로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당시 번 돈이 다 어디로 갔느냐는 질문에 "어머니에게 전화 좀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심현섭은 2000년대 초반까지 KBS2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를 도맡으며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바 있다. 당시 그는 '사바나의 아침', '봉숭아학당' 등에서 국민적인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화려했던 전성기를 뒤로 했지만, 현재 아내 정영림과 소박한 신혼 생활에 만족한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심현섭은 "아내와 우리 둘만 잘 살고 있다"라며 신혼 생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심현섭은 지난해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정영림과 결혼한 뒤 각종 예능과 유튜브 등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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