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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S] '도깨비' 열풍만큼 현장 분위기도 뜨겁다, '공유-이동욱 쌍끌이'

작성일: 2016.12.26 10:11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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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도깨비’ 마법이 제대로 통했다. 2016년 연말 여심을 강탈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단연 톱을 달리고 있는 것. 현장 분위기도 ‘도깨비’ 열풍만큼이나 뜨거울까.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 열풍이 뜨겁다. 김은숙 작가의 대본, 이응복 PD의 연출,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많은 사랑을 많고 있는 것.

지난 24일 방송된 ‘도깨비’ 8회의 경우 크리스마스 이브임에도 평균 12.7%, 최고 14.4%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또한 tvN 채널의 타깃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10.3% 최고 12%를 기록하며 8화까지의 타깃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자체 최고 타깃시청률을 경신,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1위에 올랐다. 여기에 더해 12월 1주차와 2주차 TV 드라마 화제성에서도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도깨비’ 신드롬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시청자들은 극중 인물들의 대사 하나하나를 분석하며 궁금증을 드러내는가하면, 도깨비 방송날을 ‘깨요일’이라 부르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깨비 역의 공유를 시작으로 저승사자 역의 이동욱, 도깨비 신부 역의 김고은 등은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이처럼 뜨거운 열풍에 ‘도깨비’ 현장 분위기도 무척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깨비’ 관계자는 스포티비스타에 “지난 9월초부터 촬영을 진행해서 다들 워낙 친해졌다”며 현장 분위기도 무척 화기애애하다고 밝혔다. 이어 “공유와 이동욱이 현장 분위기를 잘 이끌어준다”며 “두 분이 워낙 친한 사이인데다 장난기도 많고 재밌다. 이응복 감독님도 장난을 잘 치는 분이다. 배우들이 애드리브를 하면 다들 웃느라 정신이 없다”고 전했다.

공유와 이동욱은 군대 선후임 사이로 ‘도깨비’ 이전부터 서로 잘 알던 사이.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흑과 백’ 슈트로 훈훈한 남남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은 극중에서 도깨비와 저승사자로 변신, 찰떡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공유와 이동욱은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찰떡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

한편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비로운 낭만설화를 담은 작품으로 매주 금,토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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