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리그]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6, 스폰서십 효과 1041억 2831만원

작성일: 2016.12.26 10:03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리그 볼 스탠드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6' 스폰서십 효과가 1,041억 2,831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측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미디어분석 전문 업체인 (주)더폴스타에 의뢰해 현대오일뱅크 2016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전 경기(3월 11일~11월 31일)를 대상으로 K리그 후원사의 미디어 노출 효과를 분석한 결과 그 효과가 1,0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6의 미디어 노출 효과 분석은 TV 중계와 TV 뉴스, TV 프로그램, 신문, 인터넷 뉴스와 인터넷 영상 등에서 K리그 주요 후원사의 미디어 노출 효과를 분석한 결과로 2016 시즌 K리그의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오일뱅크'가 559억 3229만 원으로 가장 높은 효과를 기록했다.

브랜드 노출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미디어는 단연 TV 중계다. K리그는 TV 중계로 전체 스폰서십 효과(1,041억 2,831만 원)의 53.6%인 558억 4,114만 원에 달하는 브랜드 노출 효과를 거뒀다. 

2016시즌 K리그는 TV로 774회가 중계됐는데, 이는 422회 TV 중계된 2015시즌에 비해 352회 증가한 수치다. 중계방송 횟수는 생방송 335회, 재방송 399회, 녹화 방송 40회가 합산된 수치이며, K리그 클래식이 705회, K리그 챌린지는 69회 TV 중계로 축구 팬을 만났다. TV 중계로 K리그 후원사 브랜드는 모두 1,738시간 55분 동안 노출됐다.

K리그와 관련된 TV 뉴스는 186회가 보도됐으며, TV 프로그램은 68회 방송됐다. K리그 관련 신문과 인터넷 뉴스에서 K리그 후원사 브랜드가 노출된 횟수는 각각 2,085회와 10만 7,826회로 나타났다.

연맹은 브랜드 스폰서십 효과 측정을 통한 성과에 대한 평가를 앞으로 마케팅 전략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