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재혼 후 처음 맞은 子 생일..'스무살' 子 표정도 활짝 "내게 와줘서 고마워"
작성일: 2026.08.31 22:5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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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오윤아가 재혼 후 처음으로 맞은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배우 오윤아는 31일 개인 계정에 "사랑해 우리 아들~ 엄마 아들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20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러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윤아는 아들의 생일 파티를 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자폐를 앓고 있는 스무 살 아들 역시 행복한 모습으로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다.
아들은 엄마가 직접 꾸민 가랜드 앞에서 고깔모자를 쓴 채 포즈까지 취하며, 세상 가장 행복한 미소로 화답해 뭉클함을 안긴다.
특히 오윤아가 재혼 후 처음으로 맞는 아들의 생일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오윤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과 평생 살아가려 하다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재혼을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오윤아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남편과 함께 아들을 양육 중이다. 남편은 비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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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