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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케이와 동반 입건에 입 열었다 "마약·대리처방 NO"

작성일: 2026.09.02 10: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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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과즙세연. 출처| 케이 채널 캡처
▲ 케이, 과즙세연. 출처| 케이 채널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BJ 과즙세연(인세연, 26)이 남자친구인 케이(박중규, 37)와 함께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로 입건된 것이 알려진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혔다. 

과즙세연은 1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러분 심심할까봐 기사 하나 물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사건이 있던 것은 6월이고, 내가 대리처방을 받은 게 아니라 오빠(케이)랑 무슨 일이 있어서 제가 오빠 약을 엄청 먹었다"고 밝혔다. 이후 그가 응급실을 찾는 과정에서 복용 사실이 드러났고,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즙세연은 "검은 머리였을 때 이미 조사받았고, 머리카락 100모도 제출했다. 조사가 끝난 뒤 탈색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마약 관련 질문이 이어지자 그는 "마약 안했습니다. 대리처방 안했습니다. 탈색 전에 조사받았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문구를 방송 화면에 띄우기도 했다.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과즙세연과 케이를 포함한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월 30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케이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제 졸피뎀을 지인을 통해 대리 처방받았으며, 과즙세연은 이를 함께 복용한 혐의를 받는다. 

케이 역시 지난달 수면제 대리 처방으로 입건된 사실이 알려지자 "그 부분에 있어서 조사를 받았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처방 하고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과즙세연과 케이는 지난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과즙세연은 2024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케이는 2012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아프리카TV BJ로 약 7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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