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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송재희·그리, 폐아파트 수색 나선다…귀신 탐지기 반응에 '경악'('귀신잡는해병대')

작성일: 2026.09.02 11:4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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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 잡는 해병대'. 제공| E채널
▲ '귀신 잡는 해병대'. 제공| E채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귀신 잡는 해병대'가 폐 아파트에서 귀신 소탕 작전에 나선다.

2일 공개되는 유튜브 오컬트 콘텐츠 '귀신 잡는 해병대'에서는 해병대 출신 곽범, 송재희, 그리가 폐 아파트를 찾아 수색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그리는 아파트 옥상 물탱크에서 숨바꼭질을 하던 아이가 익사한 뒤 원혼들이 이곳으로 모여들었다는 괴담을 전한다. 이를 들은 곽범과 송재희는 "말도 안 된다"며 경악하고, 송재희는 급기야 "이번 편은 빠지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폐 아파트를 마주한 '해병즈'는 "조금 들어가기 싫은 데가 있다"고 주저하면서도 '무적해병'을 외치며 출발한다. 그러나 지하로 내려가자 물에 젖은 바닥과 화장실에 걸린 의문의 종이, 낡은 커튼 등이 눈에 띄고, 여기에 누군가 머물렀던 듯한 침대까지 발견되자 공포심을 자아낸다. 

1층에서는 홀로 우두커니 놓인 장롱이 해병즈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결국 가위바위보를 통해 진 사람이 직접 장롱 문을 열기로 한 가운데, 누가 그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2층에 진입한 해병즈는 무언가를 발견하자 소스라치게 놀란다. 위층으로 향할수록 이들은 "머리가 아프다", "속이 안 좋다"고 호소하고, 귀신 탐지기까지 강하게 반응해 긴장감은 더욱 고조된다.

수색을 이어가던 해병즈는 물탱크가 있는 옥상에서 무속인 산신 장군과 만난다. 카리스마 넘치는 산신 장군의 등장에 그리는 "이 공간이 안 무섭기 시작했다"고 안도하지만, 산신 장군은 곧바로 "고맙다. 그런데 옥상에 다섯 명 있다"고 말해 모두를 얼어붙게 한다.

'귀신 잡는 해병대'는 실제 심령 스폿을 찾아 괴담을 체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해병대 출신 곽범, 송재희, 그리가 함께 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귀신 잡는 해병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E채널에서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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