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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장원영, 미디어 아트 전시회 '안녕' 개최…화보도 최초 공개돼

작성일: 2026.09.02 17:4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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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유진과 장원영의 미디어 전시회 ‘안녕(An-Young)’이 오는 9월 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안유진과 장원영의 미디어 전시회 ‘안녕(An-Young)’이 오는 9월 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아이브 안유진과 장원영이 미디어아트 전시회 '안녕(An-Young) : 안유진 x 장원영 미디어 익스비션’을 벌인다.

안유진과 장원영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을 따서 지은 ‘안녕(An-Young)’ 전시회는 오는 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빛나는 찰나의 순간과 서로에게 건네는 ‘안녕’의 의미를 담은 공간으로 꾸며진다. 해당 공간에는 안유진과 장원영의 미공개 사진을 비롯해 다이브(팬클럽명)가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 아트와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안유진과 장원영의 개인 화보집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다. 

화보집에는 두 사람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다채로운 콘셉트의 사진이 담긴다. 쉼 없이 달려온 지난 7년의 시간을 통해 더욱 단단해지고 빛나는 모습부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까지. 다양한 순간을 담은 포토북이 되어 두 사람에게도, 다이브에게도 더욱 의미있게 남을 전망이다.

이에 앞서 아이브 SNS를 통해 안유진과 장원영의 ‘안녕(An-Young) : 안유진 x 장원영 미디어 익스비션’ 티징 콘텐츠가 공개됐다.

안유진과 장원영의 눈을 클로즈업한 사진이 먼저 공개됐다. 안유진은 헬멧을 착용한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반면 장원영은 컬러렌즈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며 특유의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한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의 실루엣이 등장한다. 안유진이 뒤로 가볍게 인사를 건네며 지나가자, 장원영이 그 뒤를 따라 뛰어가고, 브이(V)자를 그리며 손을 흔드는 등 실루엣만으로도 두 사람의 특별한 케미스트리가 전해진다.

안유진과 장원영의 초상을 담은 포스터도 눈길을 모은다. 안유진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표정과 시선으로 특유의 내추럴한 무드를 보여주고, 장원영은 한층 화려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이처럼 안유진과 장원영은 두 사람의 다른 결을 담아낸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안녕(An-Young)’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안유진과 장원영은 현재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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