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故은비·리세 12주기 기렸다 "여전히 보고싶어"
작성일: 2026.09.02 15:0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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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 출신 애슐리가 고(故) 권리세와 은비를 그리워했다.
애슐리는 1일 자신의 SNS에 "미국 가기 전에 보고 온 리세랑 은비.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애슐리가 권리세와 은비의 납골당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권리세와 은비의 풋풋한 사진이 담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애슐리는 두 사람의 12주기를 앞두고 이들이 있는 곳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은 2014년 9월 3일 새벽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멤버들이 탑승한 차량은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사고 직후 은비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고 당일 숨을 거뒀다. 함께 큰 부상을 입었던 멤버 리세(권리세)도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사고 4일 뒤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겼다.
레이디스 코드는 2013년 데뷔, '예뻐예뻐', '나쁜 여자', '소 원더풀'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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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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