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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한팀, 죽을 때까지 옆에"…지예은 결혼관 다시 봤더니 '♥바타는 좋겠네'[이슈S]

작성일: 2026.09.02 12:09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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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예은(왼쪽)과 이수지. 출처| 'SBS Entertainment' 유튜브
▲ 지예은(왼쪽)과 이수지. 출처| 'SBS Entertainment'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 예능에서 공개된 지예은의 결혼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정상훈과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예은은 '생각하는 결혼이 뭐냐'는 이상민의 질문에 "한 팀을 이루는 거라고 생각한다. 부부는 각자가 아니라 한 팀을 이뤄서 슬프거나 기쁠 때 하나가 되고, 같이 위로해 주고, 죽을 때까지 옆에 있어 주는 그런 것"이라며 소신을 밝혔다.

▲ 왼쪽부터 정상훈, 지예은, 이수지, 탁재훈. 출처| 'SBS Entertainment' 유튜브
▲ 왼쪽부터 정상훈, 지예은, 이수지, 탁재훈. 출처| 'SBS Entertainment' 유튜브

이를 들은 정상훈은 "예은이는 결혼하면 많이 실망하겠다. 맞는 게 하나도 없다. 기쁨과 슬픔, 너 혼자 다 감당해야 된다"고 직언을 날렸고, 탁재훈 역시 "너는 현실적으로 안 맞는다"고 거들었다. 이에 지예은은 "여기는 좀 그러신 분들 있는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예은이 "수지 언니 보면서 오히려 더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진짜 깨가 떨어진다"고 하자, 정상훈은 "그럼 너 왔는데 싸우겠니? 내 팀이 누군지 알아? 우리 집 화장실이다. 나 걔랑만 있다. 걔는 내 얘기를 잘 들어준다"고 맞받아쳤다.

이상민은 "왜 결혼한 사람들이 어른이냐면 그런 걸 다 겪고 참고 인내하니까 어른인 거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이수지는 지예은에게 "근데 '왜 처음에 인내 안 하셨어요?' 해봐"라며 귓속말을 건넸고, 이를 들은 이상민은 "다 들린다. 똑바로 들렸다. 차라리 네가 질문을 해. 못했다, 인내를"이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 친구로 인연을 맺어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 지예은(왼쪽)과 바타. ⓒ곽혜미 기자
▲ 지예은(왼쪽)과 바타.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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