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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욕심보다 결혼 먼저"…'지예은♥' 바타, 과거 소신 발언 '소름'

작성일: 2026.09.02 12:55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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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타. 출처| '루아흐 웨이브 RUACH WAVE' 유튜브
▲ 바타. 출처| '루아흐 웨이브 RUACH WAVE'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댄서 바타와 배우 지예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커리어보다 결혼을 우선시했던 바타의 과거 소신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3월 바타는 유튜브 채널 '루아흐 웨이브 RUACH WAVE'에 게재된 '제니 챌린지의 주인공! 댄서 바타의 러브레터'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당시 바타는 '앞으로 하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직업적으로 사실 목표가 별로 없다. 지금이 좋다. 지금처럼 아직은 제가 한창 춤출 때인 것 같아서 연습하고, 춤추고, K-POP 안무 짜면서 사는 게 제일 좋다"고 답했다.

이어 '언젠가 춤에 메시지를 담아서 말하고 싶은 내용은 없냐'는 질문에는 "요즘 대한민국 출산율이 굉장히 낮지 않냐. 미디어나 매체에서도 결혼을 자꾸 안 좋은 것만 보여준다. 부부지옥, 부부싸움, 오은영 박사님 장사 잘되시고"라며 "맨날 이런 안 좋은 것만 보여주니까 춤으로 결혼이 얼마나 가치 있는 건지, 출산이 얼마나 좋은 건지를 표현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 출처| '루아흐 웨이브 RUACH WAVE' 유튜브
▲ 출처| '루아흐 웨이브 RUACH WAVE' 유튜브

그러면서 "베스트는 내가 아기를 안고 있는 거다. 그러니까 이제 앞으로 (짝을) 많이 찾아 나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커리어 욕심과 조기 결혼 욕심 중 어느 쪽이 더 크냐'는 질문에는 "그 두 개를 비교한 적은 없는데, 결혼이 더 하고 싶은 것 같다. 결혼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미래의 와이프를 향한 영상편지도 이어졌다. 바타는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으면서도 "미래의 와이프야, 잘 살아봅시다. 파이팅"이라고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 친구로 인연을 맺어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 지예은(왼쪽)과 바타. ⓒ곽혜미 기자
▲ 지예은(왼쪽)과 바타.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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