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교회 친구→연인→부부…암투병도 이겨낸 사랑 결실[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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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김태현, 32)가 열애 1년 만에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암투병 중에도 사랑을 키워왔으며, 교회 친구에서 연인, 평생의 동반자로 새 출발을 앞두고 있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2일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바타 소속사 에이라 측도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결혼을 앞두고 주변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공개 열애 단 5개월 만에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약 1년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에도 빠르게 교제 사실을 인정했고, 결혼 역시 초고속으로 진행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교회에서 만나 신앙생활을 함께하며 가까워졌다. 동갑내기 친구로 지내던 두 사람은 공통된 관심사와 신앙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후문이다.
열애 인정 후 지예은은 각종 방송에서 바타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그는 바타에 대해 "너무 착하다"라고 말한 것은 물론,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며 자신을 위해 요리도 배우고 있다고 자랑했다. 지예은은 "엄청 착한 사람이다. 책임질 거다. 책임지지 못하면 왜 만나냐"고 밝혔다. 또한 지예은과 바타는 SNS를 통해 일명 '럽스타그램'을 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지예은의 암투병 당시에도 바타가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지예은은 최근 갑상생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 집중했다. 당시 바타가 지예은의 곁을 지키며 힘이 되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바타는 럽스타그램을 통해 지예은의 병실에 방문해 함께 셀카를 찍은 것도 공개한 바 있다.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 그리고 부부로 인연을 이어가게 된 지예은과 바타. 두 사람이 약 1년 열애 끝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면서 이들의 새 출발에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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