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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 같다" vs "잘 꾸민다"…'45세' 이진욱, '1000만' 크롬하츠 패션 '반응 폭발'

작성일: 2026.09.03 10:47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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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욱. 출처| SNS
▲ 이진욱. 출처| SNS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이진욱의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링을 둘러싸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2일 SNS상에는 서울 강남의 한 미국 프랜차이즈 매장 오픈 행사장에 등장한 이진욱의 현장 영상이 빠르게 퍼졌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진욱은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 촬영에 응하는 등 소탈하고 친근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현장에서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이진욱의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이었다. 그는 1000만 원대에 달하는 크롬하츠 롱슬리브 상의에 여러 개의 실버 목걸이와 반지를 레이어드해 착용, 평소와 다른 강렬하고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이를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영포티 같다"는 아쉬움과 "잘 꾸민다"는 호평이 맞서며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과도한 액세서리가 어색하다", "얼굴이 단정한 배우상이라 힙한 착장이 겉도는 느낌", "나이에 안 맞게 과하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개성 있고 힙하다", "새로운 스타일 시도가 보기 좋다", "센스 있게 잘 꾸몄다"는 호평이 이어지며 극명한 온도 차를 드러냈다.

한편 1981년생인 이진욱은 2002년 가수 정재형의 '나같은 사랑이라면'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뷰티 인사이드', '상류사회', '검은 수녀들', 드라마 '리턴', '스위트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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