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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S] '수어사이드 스쿼드', 미 롤링스톤지 선정 '올해 최악의 영화 1위'

작성일: 2016.12.26 16:25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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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올해 최악의 영화 1위로 선정됐다. 사진|'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틸컷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가 올해 최악의 영화 1위로 선정되는 굴욕을 당했다.

미국 매체 롤링스톤지는 지난 15일 '2016년 할리우드 최악의 영화 톱10'을 공개했다.

1위에는 DC코믹스의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선정됐다. 이 매체는 "많은 사람들은 DC 코믹스의 슈퍼빌런들이 한 영화에 모인다고 했을 때, 크리스포터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같이 강렬하고 어두운 영화를 기다렸다. 하지만, 감독이자 각본가인 데이비드 에이어는 영화를 12세 관람가의 밝은 영화로 만들어버렸다"고 혹평했다. 

이어 "윌 스미스의 데드샷은 장난이 지나쳤고, 아데웰 아킨누오예 아바제의 킬러 크록은 정말 무섭지 않았다. 자레드 레토는 조커로 겨우 있었다. 마고로비 만이 할리 퀸을 잘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2위에는 '워크래프트(Warcraft)가 올랐다. 3위에는 '콜래트럴 뷰티(Collateral Beauty)', 4위는 '얼라이드(Allied)', 5위는 '인페르노(Inferno)'가 선정됐다. '인디펜던스 데이: 리서전스(Independence Day: Resurgence)', '거울나라의 앨리스(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가 각각 6,7위에 올랐다. 뒤이어 '미국의 목가(American Pastoral)', '얼리전트(Allegiant)', '오피스 크리스마스 파티(Office Christmas Party)'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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