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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은 패스…백진희·윤종훈, ★결혼 러시 속 나란히 깜짝 결혼 발표[이슈S]

작성일: 2026.09.08 08:58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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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진희(왼쪽), 윤종훈. ⓒ곽혜미 기자
▲ 백진희(왼쪽), 윤종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최근 연예계는 그야말로 '핑크빛'이다. 배우 백진희와 윤종훈이 같은 날 나란히 결혼 소식을 전하며 품절녀·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다수의 스타들이 잇따라 기습 결혼 발표에 나선 가운데,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두 사람에게도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 백진희. ⓒ스포티비뉴스DB
▲ 백진희. ⓒ스포티비뉴스DB

지난 7일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측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결혼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백진희의 예비남편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백진희는 결혼 후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할 예정이다.

백진희의 깜짝 결혼 발표에 그가 최근 SNS에 올린 캐나다 방문 인증샷도 재조명됐다.

지난 7월 백진희는 캐나다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밝은 근황을 알렸다. 당시 팬들은 단순히 휴식 차원의 여행으로 해석했으나, 캐나다에 거주 중인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사진들 역시 '예비신랑이 직접 찍어준 사진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 윤종훈 ⓒ곽혜미 기자
▲ 윤종훈 ⓒ곽혜미 기자

같은 날 오후에는 윤종훈의 결혼 소식도 전해졌다.

윤종훈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7일 "윤종훈이 한은서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윤종훈의 예비 신부인 한은서 역시 2008년 데뷔한 배우로, 두 사람은 드라마 '리턴'을 통해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서울 모처의 한 예식장에서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윤종훈은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라며 "늘 드리는 말이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 주시고 축복해주신다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윤종훈은 "저의 인생에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한다"라는 소감을 덧붙인 뒤 "저는 언제나처럼 매달 말일에 늘 나타나겠다. 또 서로가 사는 인생 이야기를 나누자"라고 변함 없는 팬들과의 소통을 약속했다.

한편 최근 연예계에서는 지예은-바타, 곽시양-유지애, 장동윤-김승윤, 송하예-조매력, 황민수-조가빈, 양지원-양준모, 강균성-유하진 등이 잇따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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