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과 결혼' 한은서, 알고 보니 12년 전 故이용주에게 "설렌다"던 女배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윤종훈과 한은서의 깜짝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한은서가 고(故) 이용주에게 설렘을 느꼈다고 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은서는 2014년 7월 열린 tvN 드라마 '황금거탑' 제작발표회에서 상대역인 고 이용주에 관해 "극 초반이라 아직 이용주를 일방적으로 짝사랑을 하고 있다. 처음 뵀을 때 프로필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잘생겨서 깜짝 놀랐다. 감정이입이 점차 많이 되고 있다. 조금씩 설렐 때도 있다"고 밝혔다.
제작발표회 당시 20살이었던 한은서는 극 중 송은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고 이용주의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이 전해진 지 열흘째. 그와 호흡을 맞췄던 한은서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1984년생인 윤종훈과 1994년생인 한은서는 10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서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서울 모처의 한 예식장에서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윤종훈은 7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라며 "늘 드리는 말이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윤종훈은 "저의 인생에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한다"라는 소감을 덧붙인 뒤 "저는 언제나처럼 매달 말일에 늘 나타나겠다. 또 서로가 사는 인생 이야기를 나누자"라고 변함없는 팬들과의 소통을 약속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속보]'황정민 스토킹 혐의' 40대女, 1심 벌금 600만원 선고
2026-09-08
-
"치매를 가족의 사랑과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휴먼극"…‘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11일 예매 개시
2026-09-08
-
'우익 논란' 日배우와 영상 삭제하더니…'묵묵부답' 강남, 앨범 발매는 계속
2026-09-08
-
아이들 미연, 수면내시경 영상 공개했다가…'의료법 위반' 진정 제기
2026-09-08
-
'열애' 공개했던 풍자 "남편은 비공개, 이목 쏠려 미안"[이슈S]
2026-09-08
-
2600만뷰 터뜨린 밴드 보컬, 이상우 子였다 "4살부터 음악, 발달장애 형과 의지"
2026-09-08
추천 콘텐츠
-
마이티 마우스, 경리·지상렬과 전례 없는 컬래버…신곡 ‘소주밤’으로 유쾌한 시너지 예고
2026-09-08
-
[속보]'황정민 스토킹 혐의' 40대女, 1심 벌금 600만원 선고
2026-09-08
-
"치매를 가족의 사랑과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휴먼극"…‘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11일 예매 개시
2026-09-08
-
'우익 논란' 日배우와 영상 삭제하더니…'묵묵부답' 강남, 앨범 발매는 계속
2026-09-08
-
아이들 미연, 수면내시경 영상 공개했다가…'의료법 위반' 진정 제기
2026-09-08
-
'열애' 공개했던 풍자 "남편은 비공개, 이목 쏠려 미안"[이슈S]
2026-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