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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논란' 日배우와 영상 삭제하더니…'묵묵부답' 강남, 앨범 발매는 계속

작성일: 2026.09.08 10:22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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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왼쪽)과 후쿠시 소타. 출처| 강남 인스타그램
▲ 강남(왼쪽)과 후쿠시 소타. 출처| 강남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강남이 '우익 논란'이 불거졌던 일본 배우와 찍은 콘텐츠를 삭제한 뒤 곧장 앨범 발매 행보를 이어갔다.

강남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게시판을 통해 오는 11일 제이팝(J-POP) 리메이크 4번째 시리즈 로이킴의 '스파클(Sparkle)' 발매 소식을 전했다.

현재 강남은 '제이팝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 내 명곡을 국내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색채로 재해석해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발매 소식은 앞서 '우익 논란'이 불거진 배우 후쿠시 소타와 찍은 콘텐츠를 삭제한 직후 곧바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남은 지난달 20일 후쿠시 소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선호 고윤정과 넷플릭스 드라마 '이사랑 통역 되나요?'로 호흡을 맞췄던 후쿠시 소타는 2015년 일본 후지TV의 종전 7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태평양전쟁 당시 가미카제 특공대원 후보였던 조부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 이력이 조명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부정적 반응이 불붙자 강남은 이를 의식한 듯 영상을 삭제했으며, 이와 관련한 SNS 게시물도 삭제한 상태다.

한편 1987년생인 강남은 2019년 2살 연하의 '빙상 여제' 이상화와 결혼했다. 이들은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한 이후 사이가 가까워져 1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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