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28억, 양현석 30억, 박진영 17억..상반기 상여금 및 보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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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방시혁, 양현석, 박진영의 보수가 공개됐다.
12일 기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2026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2026년 상반기 상여금으로 28억 500만 원을 수령했다. 이는 2024년 상반기 상여금으로 9억 8,000만 원을 수령했던 것과 비교해 큰 폭 상승한 금액이다.
하이브 측은 방시혁의 상여금에 대해 "의장 보상 규정 및 내부 기준에 의거해 당해 연도 경영 성과, 주주가치 창출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보상위원회의 심의 결정 및 이사회의 최종 승인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프로듀서는 공시상 별도의 상여금 없이 전액 급여로 30억 1,9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는 소속 아티스트의 음악과 콘서트 제작 총괄 업무에 따른 프로젝트별 매출 연동 기타 수당 등을 포함해 책정됐다.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창의성총괄책임자의 경우, 상반기 상여금 12억 6,000만 원을 수령했다. 여기에 급여 4억 2,675만 원과 기타 근로소득을 더한 총보수는 17억 1,988만 7,000원으로 세 명 중 가장 적은 액수다.
SM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가 최대주주로, 탁영준 공동대표가 올해 상반기 상여금 10억 7,000만 원을 포함해 총 13억 2,900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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